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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高생산비 부담, 지역 구분 없었다
작성일
2023-02-15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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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생산비 부담, 지역 구분 없었다




지난해 12월 전국 돼지 사육두수가 감소한 가운데 지역별로도 경기를 제외하고 일제히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돈 두수는 모든 지역에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는 1천112만4천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0.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대 사육지역인 충남이 227만3천마리로 일년전보다 2.1% 준 것을 비롯해 △경북=142만7천마리(전년비 3.6%↓) 

△전북=136만마리(〃2%↓) △경남=128만5천마리(〃 1.4%↓) △전남=119만4천마리(〃 1.1%↓) △충북=62만4천마리(〃0.2%↓) 

△제주=53만마리(〃3.3%↓)로 거의 모든 지역서 돼지가 줄었다.

돼지 사육두수가 감소한 주된 원인은 사료비 등 양돈 생산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고 생산비 부담에 지역 구분은 없었던 셈이다. 

다만 강원은 전년 수준(47만마리)을 유지했고 경기도(178만5천마리)는 3% 늘었다.

그런데 지역별 모돈 두수 추이를 보면 강원과 경기도 역시 두수가 계속 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모돈 두수는 △충남=20만8천마리(0.5%↓) △경기=15만마리(2.6%↓) △경북=13만마리(2.8%↓) △전북=11만9천마리(5.3%↓) 

△경남=11만마리(2.2%↓) △전남=10만6천마리(4.3%↓) △제주=5만4천마리(2.6%↓) △충북=5만9천마리(2.5%↓) 

△강원=4만3천마리(3.5%↓)로 전 지역서 모돈이 줄었다.

3분기까지는 경기와 강원의 경우 모돈이 소폭이나마 증가, 전체 두수도 늘었지만 12월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경기와 강원 역시 

모돈이 감소함에 따라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전체 돼지 사육두수가 감소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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