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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한돈가격 951일 만에 6천원대
작성일
2022-04-28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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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가격 951일 만에 6천원대




한돈가격이 2019년 9월 18일 6천201원을 형성한 이후 951일만에 6천원대를 넘어섰다. 

2019년에는 ASF 발생에 따른 일시적 수급 불안으로 6천원대를 넘어섰다면, 이번에는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4월 25일 전국 축산물 도매시장(제주 제외)에서 경락된 비육돈은 1천900두로 전일 1천403두와 비교해 증가했다. 

그럼에도 지육 kg당 탕박 평균 가격(제주 제외)은 6천121원을 기록하며 전일 5천794원보다 무려 327원 상승했다.



이와 관련, 육류유통업계는 최근 돼짓값 강세는 출하 및 상장마릿수가 급감한 반면, 시장수요는 늘어남에 따라 지육가격이 급등하였다고 분석했다.

 특히 구이류는 가정의 달 대형마트 행사물량 매입 및 식당의 구이손님 증가에 더해,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식당 및 정육점

등에서의 가수요도 생겨났다.  정육류 중 전지는 급식납품 증가 및 구이류 가격상승에 따른 전지 수요 증가로 강세를 보였고, 

등심과 후지는 수입육 영향에 생산감소가 더해지며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내달 징검다리 연휴에다 가정의달 소비까지 겹쳐,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한돈가격 고공행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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