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이름

업계소식

제목
[종합] “재고미, 사료원료로 사용 필요”
작성일
2022-04-07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평점
0점
추천




“재고미, 사료원료로 사용 필요”




폭등하고 있는 사료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재고미의 사료원료 대체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양돈현장에서도 사료허실을 최소화 하는 자구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사료가격 안정대책을 마련, 정부에 건의했다.

한돈협회는 단기대책으로 쌀 보리 등 재고곡물을 대체원료로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들 재고곡물이 영양성과 기호성 측면에서 15% 정도 옥수수 대체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반면 가격은 절반이하 수준인 점을 감안한 것이다.

한돈협회는 재고미 대체시 약 kg당 21원의 사료가격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료구매자금 예산 확대와 무이자 지원, 특례보증 한도의 대폭 증액, 상환시기 연장도 요구했다.

한돈농가와 실질적인 고통분담계획을 제출한 사료업체에 국한해 사료원료구매자금 지원예산 확대와 금리인하도 건의했다.



이와함께 경기·강원북부지역에 대한 ASF 권역화 방역 해제를 통해 환적에 따른 사료비 증가와 지급률 저하 손실을 해소해 줄 것도 요구했다.

한돈협회는 중장기 사료가격 안정대책으로 사료안정기금 도입을 검토하되 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원료수급 계획안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양돈농가들에 대해서도 사료허실을 최소화 하는데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당장 양돈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해 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247767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