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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정황근 장관 “특별사료구매자금 확대할 것…축산업 체질 개선 필요”
작성일
2022-09-16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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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특별사료구매자금 확대할 것…축산업 체질 개선 필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앞으로 축산 현안 해결에 있어서 전국 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생산자단체와 자주 만나서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2년 전국 축협 조합장 회의’에 참석해 “최근 정부가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 제안한 

낙농제도 개편안에 대해 낙농가들의 대승적 결단으로 공감대를 이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국 축협 조합장 회의는 가축전염병과 코로나19로 인해 2017년 이후 5년 만에 열렸다. 전국 139곳 축협 조합장이 한자리에 모여 

축산업 인식 전환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



정 장관은 축산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환경친화적 축산업 모델을 정착하고 축산분야에 

탄소감축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료가격이 올라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과 조사료 할당관세 물량을 확대하는 등 

당면한 현안 해결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축산업의 체질 개선도 주문했다. 그는 “우리나라 축산업은 2020년 기준 전체 농림업 생산액 52조2000억원의 40%가량인 

20조4000억원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면서 “국민들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식량주권을 지키는 데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POL/GOV/36307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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