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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가을철 ASF발생 우려 커졌다"" 정부, 10월23일부터 특별점검
작성일
2023-10-19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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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ASF발생 우려 커졌다"" 정부, 10월23일부터 특별점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오는 10월23일부터 31일까지 '접경지역 등 16개 발생 우려 시·군 대상' 정부 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원도 화천 농장(38차, 9월25일)에서 ASF가 발생하는 등 연중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방역조치로 농식품부, 행안부, 환경부 합동으로 점검반(5개반 11명)을 편성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접경지역인 강화(인천), 김포·파주·연천·포천(경기), 철원·화천·인제·고성(강원), 인접 위험시군인 춘천·홍천·양양(강원)과 

최근 야생멧돼지 남하로 농장 발생 위험이 높은 안동·청송·영덕·의성(경북)을 대상으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반은 △양돈농가 방역관리와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시군 방역관리 상황 △방역수칙 준수 등 농장 차단방역 실태 

△야생멧돼지 차단관리 등을 점검하는 한편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보완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안용덕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가을철은 최대 위험시기로 접경지역 등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며 

""양돈농가에서도 농장 밖은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으므로 '언제라도 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181420337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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