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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축산농가 소·돼지 스트레스주는 파리, 천적 벌로 잡는다""
작성일
2021-06-03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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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소·돼지 스트레스주는 파리, 천적 벌로 잡는다""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유해(파리류)해충을 천적 곤충인 '배노랑금좀벌'로 처리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시는 친환경 해충 구제사업으로 '배노랑금좀벌'을 6월부터 9월까지 축산농장에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배노랑금좀벌은 파리번데기에 알을 낳고 부화하면 기생하며 영양분을 얻어 15~18일 내외로 성충이 된다. 

벌 성충은 약 15일 정도 생존한다. 성충은 다시 파리 번데기에 알을 낳고 번식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해충을 구제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범적으로 친환경 해충 구제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 농가 20곳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홍상표 시 축산과장은 ""파리는 인간만이 아니라 가축에도 스트레스를 줘 생산성을 떨어트린다""며

 ""농가 선호도, 경제성, 구제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https://www.news1.kr/articles/?432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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