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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중점방역관리지구 확대 추진
작성일
2021-10-08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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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방역관리지구 확대 추진




멧돼지 ASF 남하에 따라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추가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강원도 정선, 평창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범위도 확대되고 있어 

기존 경기북부지역과 강원북부지역에 이어 새로이 중점방역관리지구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중점방역관리지구의 지정 기준은 △최근 5년간 1회 이상 ASF가 발생한 지역 

△야생 멧돼지 등 가축전염병 특정 매개체나 물·토양 등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역 등 ASF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다.

중점방역관리 지구에 지정되면 8대 방역 시설을 필수로 갖춰야하며, 다른지역보다 방역 수준이 강화된다. 

현재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된 18개 시군은 ASF 발생 11개 시군(김포·강화·연천·파주·포천·화천·철원·양구·인제·고성·춘천, 

양돈농장 525호)과 인접 7개 시군(고양·양주·동두천·가평·남양주·홍천·양양, 131호) 등 양돈장 656호다.



이에 따라 향후 중점방역관리지구 추가 지정 지역은 야생 멧돼지 ASF 출몰 지역 및 ASF 발생 우려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ASF 검출 집중 지역인 강원도 정선, 속초, 영월, 평창 강릉 지역이 이에 해당된다. 

문제는 ASF 사전 차단을 위해 충북북부 지역 및 경북북부 지역, 그리고 경기 남부지역의 포함 여부다. 

이들 지역은 ASF 검출지역과 지리적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사전 차단을 위해 새롭게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ASF 멧돼지 남하로 중점방역관리지구 추가 지정은 예상됐던 일이라며, 추가 지정을 위해 정부가 농가 및 업계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추가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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